[포토] 어린이날에도 이어진 코로나 진단검사 입력2021.05.05 17:47 수정2021.05.06 02: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울산시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아이가 아빠 품에 안겨 검사받고 있다. 이날 기준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00명을 넘어섰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시장 맛집, 배달로 만나요 대구시 수성구 신매시장에 있는 ‘궁전떡집’은 시장 안에서 목이 좋은 곳이 아니어서 경쟁 점포보다 매출이 적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이 시장에 도입된 ‘고(go)배달서비스’... 2 가정의 달 맞아 뜬 부산갈매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유통업계, 호텔 등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 밀집형 축제 대신 소규모 분산 축제, 온·오프라인 병행 행... 3 창원, 연 날려 전기 만든다 하늘에 연을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공중 풍력발전’ 기술이 경남 창원에서 개발된다. 창원시는 한국전력·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미래형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공중 풍력발전 기술 국산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