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박준영·임혜숙·노형욱 장관 후보자 '부적격' 결정 김명일 기자 입력2021.05.06 10:43 수정2021.05.06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이 6일 의원총회에서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거나 후보자 당사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남기 "반도체 R&D·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검토"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백신 이상반응 150건↑…아나필락시스 1건-중증의심 3건↑ 3 [속보] 코로나 사망자 4명↑…누계 1851명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