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0% 늘어 6832억원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133.8% 증가한 558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등 신규점포 오픈과 점진적 소비 회복 효과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