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80·GV80 고객도 차량인도 세리머니 입력2021.05.06 17:26 수정2021.05.07 01:2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6일 경기 용인 수지구에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차량 인도 세레머니’ 대상 차량을 G90에서 G80, GV80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전담 큐레이터를 통한 차량 소개와 로봇, 통신기기를 활용한 차량 점검 등이 세레머니의 골자다. 현장에서 찍은 스냅 사진도 제공한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N 기구와 손잡은 현대차, '지속가능미래' 솔루션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의 론칭 6개월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출된 다양한 솔루션을 6일 처음 선보였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차와 유엔개발... 2 우즈 사고 이후 유명세 탄 제네시스…中·유럽 진출 "한판 붙자" 2015년 현대자동차의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가 올해 영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초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이어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것이다. 당장은... 3 엎친데 덮쳤다…잘 나가던 현대차 포터·기아 봉고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네 바퀴] 현대자동차의 포터2 일렉트릭, 기아의 봉고3 EV 등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전기화물차가 암초를 만났다. 정부의 전기화물차 구매 보조금이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까지 빚어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