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바이오 프린팅, 국비사업 선정 입력2021.05.06 18:08 수정2021.05.06 23:5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바이오 프린팅을 기반으로 하는 동물대체시험 평가 플랫폼 구축사업이 신규 국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부터 3년간 165억원을 들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관련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 스마트센서 생산 거점 된다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스마트센서 생산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 지원과 지방자치단체 예산 등 총 280억원 규모를 투입해 2023년까지 생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 2 [포토] “오늘은 우리가 승무원” 에어부산은 부산 남성초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과 항공기 기내에서 6일 ‘무착륙 학습비행’ 프로그램을 6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에게 승무원 진로체험... 3 엔에이치케미칼·국일인토트 등 5社…울산 '올해의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엔에이치케미칼(대표 김정규), 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 린노알미늄(대표 이세영), 글로벌에코(대표 서민수), 윤영테크(대표 이종윤) 등 5개사를 ‘올해의 글로벌 강소기업&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