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北간편식 제시키친 지원 입력2021.05.06 18:24 수정2021.05.06 23:3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나눔재단은 최근 ‘아산상회 매칭그랜트 수여식’을 열어 북한 간편식 브랜드인 제시키친에 22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 아산나눔재단의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 1기 과정을 수료한 제시키친은 탈북민 출신 여성 제시 킴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산나눔재단, 온라인으로 '아산상회 언박싱데이' 아산나눔재단이 서울 신당동 사옥에서 ‘아산상회 언박싱데이’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탈북 청년, 외국인, 한국인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재단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아... 2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레츠고'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사진)은 학부모와 교사,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는 2021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 3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수백~수천억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