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방문객 안전을 위해 연기했던 '횡성 소소마켓'을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년 차를 맞는 횡성 소소마켓은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개최되며 수공예품과 친환경 농특산물, 다양한 먹거리 등의 판매 부스와 문화 공연, 이벤트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달 행사에는 이벤트와 공연 및 부대행사를 취소하고 프리마켓만 진행한다.
행사장 내에서는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권장 이벤트, 쇼핑백 모으기 등 제로 웨이스트 마켓 캠페인이 열린다.
채용식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 및 참여 인원을 축소하고 방역 지침을 지켜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소마켓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