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주 훈련 마친 美여성 해병들 입력2021.05.07 17:15 수정2021.06.06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 해병대 선발훈련 수료식에서 여성 해병들이 정자세로 서 있다. 이들은 13주간 남성 해병 지원자들과 똑같이 훈련받으며 이 과정을 통과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네수엘라 야당지도자 체포됐다 풀려나…"강제로 영상 촬영" 주장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취임식을 하루 앞두고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권 지지자들의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이 과정에서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일시적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9... 2 美 한파에 난방유 수요 늘고 원유 생산차질 우려…유가 1% 상승 [오늘의 유가] 미국과 유럽을 덮친 한파에 난방유 수요가 늘면서 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1% 가량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82% 상승한 배럴 당 73.92... 3 머스크, 美예산 2조달러는 줄인다더니…"1조도 좋아" 목표 후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측의 신(新)실세로 새 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 예정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정부 지출 감축 목표를 애초보다 절반으로 낮췄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