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 해병대 선발훈련 수료식에서 여성 해병들이 정자세로 서 있다. 이들은 13주간 남성 해병 지원자들과 똑같이 훈련받으며 이 과정을 통과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