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네이버, 연세대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협약 입력2021.05.08 01:10 수정2021.05.08 01:1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부터)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7일 서울 연세대 본관에서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연세대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연세페이 연세코인 등 금융 플랫폼과 온라인 인증 서비스, 학습 솔루션을 만들기로 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임 로비' 혐의 윤갑근 전 고검장, 1심 징역 3년…"항소할 것" [종합]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로비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7일 알선... 2 네이버, ESG 해외 채권 3억달러 증액 발행…국내 최대 지난 3월 5억달러(한화 약 5630억원)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한 네이버가 3억달러(3378억원) 규모의 증액 발행(리오프닝, Re-opening)에도 성공했다. 해외채권을 발행하면서 리오프닝에 성공한 것은 ... 3 "자본시장 이해 못하시나"…'소신발언' 與 초선 비판 가담한 네이버 전무 한국전력에 대한 정부 규제를 지적해 친문(친문재인) 강성당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현직 네이버 전무가 이의를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원으로부터 시작된 '한전 논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