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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1명 신규 확진…다중이용시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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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한 고등학교서 감염 이어져…울산 인접 양산서는 변이바이러스 대응 강화
    경남 41명 신규 확진…다중이용시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종합)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 진주 16명, 김해 10명, 사천 5명, 창원 3명, 양산 2명, 고성·하동·함양·거창·합천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26명으로 가장 많다.

    이 중 7명은 최근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진주 소재 고등학교 관련으로 학생 1명과 교직원 6명이다.

    이 밖에 김해 보습학원 관련 4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이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7명의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158명(입원 417명, 퇴원 3천725명, 사망 16명)으로 증가했다.

    앞서 김경수 지사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최근 울산에서 340여명이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인근 부산·경남으로 확산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울산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양산지역을 중심으로 변이바이러스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양산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울산 거주 직원 현황을 파악하고, 방역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유흥시설, 식당, 카페,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한다.

    예산을 지원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화걸기(안심콜) 방식의 명부 작성 서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또 폭언·폭행에 노출된 의료진이 의료행위에 전념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존중하고 배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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