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블라썸데이’ 행사로 화훼농가 돕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09 16:25 수정2021.05.09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위해 9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블라썸 데이’ 행사를 열고 꽃 200단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열리며 경기도 화성 화훼농가에서 직접 매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VIP 고객은 명품도 대기 없이 산다"…신세계百 '파격' 신세계백화점이 초우량고객(VVIP, 5월1일 기준) 고객을 대상으로 고가 브랜드 매장에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명품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VIP 가운데... 2 [포토] 250만원짜리 최고급 벌꿀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직원들이 5일 한 병에 250만원인 마누카(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꽃) 꿀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 등급인 ‘UMF 31+’를 받은 제품이다. 생산된 해의 ... 3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 직원 2명 확진…"방문자 검사받아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5일 서초구와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식품관 계산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