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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전기차 충전 '픽업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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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우선 시행
    서울 강동 현대 전기차(EV) 스테이션에서 아이오닉5를 충전하는 모습./ 사진=한국경제신문DB
    서울 강동 현대 전기차(EV) 스테이션에서 아이오닉5를 충전하는 모습./ 사진=한국경제신문DB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의 편리한 충전을 위해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최대 80% 충전,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인도해주는 충전 대행 서비스다.

    아이오닉5,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DC콤보 타입 차량)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예약은 현대차의 통합 고객 서비스 앱(응용프로그램) '마이현대'를 통해 하면 된다. 픽업 비용은 2만원이다. 충전 비용은 별도로 실비 정산을 통해 이뤄지며 1kWh 기준 255.7원이다. 5000원을 추가하면 기계식 주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 총 5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시간대별 5건씩 1일 총 25건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적어도 하루 전에는 예약을 완료해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우선 서울 전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고객 수요를 파악하고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최대 등록지인 서울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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