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인건비가 올라가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두 자릿수 증가가 확실하다"며 "전직원 연봉인상으로 전년대비 인건비가 상승하지만 신작 효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고 이는 장기적인 성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