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취임 4주년 연설, 부동산 문제 사과는 빠져 김명일 기자 입력2021.05.10 11:22 수정2021.05.10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한편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따로 밝히진 않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서는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한 바 있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文 "남은 1년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주안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속보] 文 "부동산 실수요자 부담 완화하는 정책 지원 확대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3 [속보] 文 "9월 말까지 국민 전원에 1차 접종…집단면역 앞당길 것"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