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코리아`, 2020 베스트 브랜드 대상·2021 크리에이터 대상 수상
최근 IT 업계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커머스 시장 확산으로 입점 업체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라이브커머스 전문회사 `라이브커머스코리아`가 2020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및 2021 대한민국 크리에이터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현대홈쇼핑,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까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IT, 유통 기업까지 라이브커머스에 뛰어들었다. 라이브커머스는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로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3조원으로 2023년까지 8조원, 2030년까지는 약 30조원이 예상된다.



`라이브커머스코리아`는 자체스튜디오 확보와 쇼호스트 영입으로 라이브커머스의 기반을 다졌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구매욕구가 높은 제품을 엄선해 체계적으로 제작하였다. 모 회사인 이비엠그룹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더해 광고주별 IMC마케팅을 진행하여 매회 시청자 15만~20만 수준의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 시청자 1위 를 달성하는 등 식품, 패션, 가전·가구 등 카테고리별 라이브커머스 진행 횟수 국내 최다 방송을 진행 중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적극적인 기획 활동과 긍정적 판매 형성을 목표로 한다.
`라이브커머스코리아`, 2020 베스트 브랜드 대상·2021 크리에이터 대상 수상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의 목적은 판매를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라이브커머스코리아`는 수년간의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 제작, 노하우를 적용해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고, 중간 유통 단계 없이 현지에서 전국 어디로든 직접 배송해 가격 거품도 없앨 수 있다. 몇 개월의 시간과 몇억 원의 비용이 드는 홈쇼핑을 내가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1시간에 몇천, 몇억원의 매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자세한 사항은 `라이브커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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