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 태블릿 기능 결합…KT '올레 tv탭'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가 인터넷TV(IPTV)와 LTE 태블릿 기능을 함께 갖춘 ‘올레 tv 탭’(사진)을 10일 출시했다.
태블릿과 IPTV 셋톱박스 역할을 다 하는 국내 최초 유무선 융합 상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A7에 KT의 IPTV 플랫폼을 더했다. 실내에서는 KT 와이파이를 통해 고화질로 실시간 TV를 볼 수 있고, 이동할 때에는 LTE 네트워크를 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0.4인치 화면에 돌비 쿼드 스피커를 장착해 입체적인 음향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30분 이용할 수 있다.
선한결 기자
태블릿과 IPTV 셋톱박스 역할을 다 하는 국내 최초 유무선 융합 상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A7에 KT의 IPTV 플랫폼을 더했다. 실내에서는 KT 와이파이를 통해 고화질로 실시간 TV를 볼 수 있고, 이동할 때에는 LTE 네트워크를 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0.4인치 화면에 돌비 쿼드 스피커를 장착해 입체적인 음향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30분 이용할 수 있다.
선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