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단 주변 토양오염 실태조사 입력2021.05.10 19:58 수정2021.05.11 02: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인근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오는 11월까지 한다. 시는 카드뮴, 납, 수은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 22개 항목을 조사해 오염이 확인되면 원인 제공자에게 정화 명령을 내려 복원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치쓰리코리아, 온실가스 배출 없는 '그린 수소' 국내 첫 생산 고려대 산학협력 연구개발기업이 촉매와 분리막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생산하는 ‘무촉매 수전해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수전해는 전기분해 과정을 통해 물에서 수소를 분리하는... 2 경기도, 수도권 최대 게임展 개최…24시간 온라인 수출상담도 진행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를 오는 14일까지 5일간 연다고 10일 발표했다. 올해 12회째인 전시회는 코로나19 확... 3 경기도 'Station-G' 입주社 모집 경기도는 ‘Station-G(안산)’에 입주할 창업기업 10곳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제조 및 지식서비스, 로봇·드론 등 첨단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