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장 취임 입력2021.05.10 19:00 수정2021.05.11 01: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사진)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전 총장은 전임 회장이던 현승종 전 국무총리와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에 이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으로 위원회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정 전 총장은 연세대 17대 총장, 감사원 감사혁신위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봉균 서울대 교수 "기억의 변화 밝혀 치매치료 길 열 것" 기억을 눈으로 생생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게도 그런 기술은 아직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기억이 어떻게 저장되는지는 이미 눈으로 볼 수 있다. 2018년 강봉균 서울대 생명과학부 ... 2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영창 씨 문화재청은 10일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영창 씨(57·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최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3 손일령·박영구 '5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손일령 포스코 수석연구원(왼쪽)과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오른쪽)를 10일 선정했다. 손 수석은 독일과 일본 철강업체가 독점 공급하던 고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