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술 개발을 통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치했고, 전담 조직으로 ESG 경영팀도 만들었다. 조 사장은 “전력시장에서 녹색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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