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장지원금 사용 품목 확대 입력2021.05.11 17:43 수정2021.05.12 03: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이달부터 청소년 성장지원금 포인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도서·악기·화구·운동기구 등 제한된 품목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전자기기, 문화 공연 등도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성장지원금은 지역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 2월부터 개인당 1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 기업가 한대탁 씨, '대구 명물' 납작만두로 100억 매출 꿈 대구의 납작만두는 다른 지역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음식 중 하나다. 밀가루 만두 피 안에 들어 있는 소에는 당면 몇 가락과 부추, 파 몇 점이 전부다. 집집마다 빚는 방법에 차이는 있지만 15g짜리 납작만두 내... 2 유망 창업기업 육성하는 창원 강소특구 경남 창원시가 강소특구 내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강소특구 육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노폴리스캠퍼스’를 ... 3 부산 해운대~이기대 4.2㎞ 구간…국내 最長 해상 케이블카 생기나 부산 해운대와 이기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민자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부산블루코스트는 11일 부산시에 해상케이블카 조성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일원과 남구 용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