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동보호전문기관 7월 설치 입력2021.05.11 17:43 수정2021.05.12 03: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올 7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한다. 이 기관은 동정동에 마련되며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를 한다. 사무실과 놀이치료실, 상담실을 갖추고 관장 및 상담원 등 직원 14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을 아동보호전문기관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 기업가 한대탁 씨, '대구 명물' 납작만두로 100억 매출 꿈 대구의 납작만두는 다른 지역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음식 중 하나다. 밀가루 만두 피 안에 들어 있는 소에는 당면 몇 가락과 부추, 파 몇 점이 전부다. 집집마다 빚는 방법에 차이는 있지만 15g짜리 납작만두 내... 2 유망 창업기업 육성하는 창원 강소특구 경남 창원시가 강소특구 내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강소특구 육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노폴리스캠퍼스’를 ... 3 부산 해운대~이기대 4.2㎞ 구간…국내 最長 해상 케이블카 생기나 부산 해운대와 이기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민자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부산블루코스트는 11일 부산시에 해상케이블카 조성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일원과 남구 용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