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 - 2020년 10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 - 2020년 10월호(창간호)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OPINION

• [성승용의 면역학 강의] 몸속의 청소부, 면역세포
• [김선진의 바이오 뷰] K-바이오 방역, 1등을 지켜낼 수 있을까
• [배진건의 신약 이야기] 나스닥 히어로 된 ‘키메라’ 비결은 ‘죽음의 키스’

COVER STORY

• [INTRO] RNA 치료제는 어떻게 만병통치약이 됐나
• [MARKET SUMMARY] RNA 시장,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
• [GRAPHIC ANALYSIS] RNA 치료제의 작용 기전
• [INDUSTRY] 다크호스 RNA 치료제, 대세를 꿈꾼다
• [HOT COMPANY - 상장기업] ①올리패스
• [HOT COMPANY - 상장기업] ②올릭스
• [HOT COMPANY - 상장기업] ③바이오니아
• [HOT COMPANY - 비상장기업] DDS 정복 기업, 헤게모니 쥘 것…바이오오케스트라, 레모넥스, 소바젠
• [CORE MARKET] mRNA 백신, 효율성 높여 백신 시장 장악한다
• [OUTLOOK] mRNA 백신으로 암 정복 가능할까

COMPANY

• [CEO가 만난 CEO]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이중항체 치료제는 지금부터가 르네상스”
• [CEO가 만난 CEO] 에이비엘바이오는 어떤 기업?
• [넥스트 유니콘] 하이센스바이오, 잠든 상아모세포 깨워 충치와 시린이 해결한다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메드팩토, 모든 암에 병용 가능한 항암제 개발
• [유망기업] ①압타머사이언스
• [유망기업] ②삼천당제약
•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①지놈앤컴퍼니 ‘GEN-001’
•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②파멥신 ‘PMC-403’

INVESTMENT

• [ISSUE 1] 첨단재생바이오법, 안전과 산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ISSUE 2] 첨생법 첫발 내디뎠지만…규제 논란 여전
• [ISSUE 3] 여의도가 주목하는 첨생법 수혜주

• [이달의 추천종목] 셀트리온 강세는 여전히 유효
• [이달의 IPO] 피플바이오, 미코바이오메드
• [글로벌 시장 분석] ADC의 또 다른 이름, 4세대 항암제
• [글로벌 증시 트렌드] 코로나19 백신, 팬데믹 종식 가능할까?

•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지각변동
• [해외 바이오 기업]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꿈꾼다, 프로메세라 바이오사이언스
• [김태호의 VC 투자 풍향계] 투자도 비대면이 대세
• [투자 고수 열전] 황창석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사장 “투자는 착한 기업에, 회수는 순리대로”

ISSUE&CONSULTING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현황]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최종 승자는?
• [포커스 뉴스] WHO 기준 맞춘 세계 첫 이종장기 이식 임상이 갖는 의미
• [과학에서 산업찾기] 나 정도면 좋은 아빠 아냐?
• [김태억의 시시각각] 진화의 루트
• [김태윤의 정책 프리즘] 삼성 헬스케어 앱, 미국서 더 인기 있는 이유는?
•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MSD는 왜 日 오노제약에 로열티를 낼까
• [경영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방향성 정립이 우선
• [바이오 회계 상담] IPO 성공을 위한 계획 수립 요령
• [PR 성공 전략] 문화로 기술을 표현하라, ‘Breath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