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무원 땅 투기 정황…전북경찰, 전북도청 압수수색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무원 땅 투기 정황…전북경찰, 전북도청 압수수색 중
    전북 경찰이 공무원 땅 투기 정황을 포착하고 12일 전북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전북도청 직원 A씨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과거 내부 정보를 이용해 고창 백양지구 개발지 인근의 땅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해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대법 "전두환, 회고록 통해 5·18 역사 왜곡"

      대법 "전두환, 회고록 통해 5·18 역사 왜곡"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속보] 계엄 관련 주성운 지작사령관 직무배제·수사의뢰

      계엄 관련 주성운 지작사령관 직무배제·수사의뢰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3

      2030년부터 취업자 '마이너스 쇼크'..."인구 30%가 65세 이상"

      사진=한경DB저출생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15세이상 인구 증가폭이 둔화되면서 경제활동인구는 2030년부터 본격적인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대한민국 노동시장에 ‘인력 공급의 절벽’이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2030년 고용 쇼크 서막...취업자 증가율 0.0%12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우리 노동시장은 유례없는 공급 제약에 직면할 전망이다. 2034년 취업자 수는 2863만9000명으로 10년간 6만4000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2004~2014년 증가폭(321만5000명), 2014~2024년 증가폭(267만8000명)과 비교하면 사실상 정체 국면이다.전망 시기를 나눠 보면 취업자수는 2024~2029년에는 36만7000명 증가하지만, 2029~2034년에는 30만3000명 감소한다. 2030년부터 취업자 수가 줄어드는 구조다. 고용률 역시 같은 기간 62.7%에서 61.5%로 1.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경제활동인구 역시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된다. 2024~2034년 경제활동인구 증가 규모는 13만6000명으로, 직전 10년 증가폭(256만3000명)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15~64세 경제활동인구는 192만7000명 감소하는 반면, 65세 이상은 206만3000명 증가해 고령층 중심의 노동시장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15~64세 인구는 10년간 382만5000명 줄어드는 반면 65세 이상은 480만명 증가해 2034년에는 전체의 31.7%를 차지하게 되면서다. ○인구는 늘지만 ‘일할 사람’ 줄어산업별 취업자 전망에서는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전통 산업의 몰락이 두드러진다. 온라인화와 플랫폼화의 영향으로 도소매업 취업자는 향후 10년간 무려 43만 1000명 급감할 전망이다. 제조업 역시 친환경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