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위브더제니스 양산, 캠핑장·물놀이장…단지 테마공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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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이달 경남 양산시에 ‘두산 위브더제니스 양산’을 선보인다.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57의 1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59·84㎡ 13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 넓은 대지(5만3625㎡)를 활용해 광장 및 각종 테마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등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독서실 등이 설치된다.
입주민을 위해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손잡고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양질의 식사 및 간식 등을 해결할 수 있다.
단지 내 에너지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이 줄어든다. 엘리베이터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전력회생형 인터버 승강기’ 등이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의 20 일대에 마련됐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단지 내 넓은 대지(5만3625㎡)를 활용해 광장 및 각종 테마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등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독서실 등이 설치된다.
입주민을 위해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손잡고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양질의 식사 및 간식 등을 해결할 수 있다.
단지 내 에너지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이 줄어든다. 엘리베이터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전력회생형 인터버 승강기’ 등이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의 20 일대에 마련됐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