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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 어제 만찬 회동…'임·박·노' 절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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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원장 등과 묶어 '패키지 딜' 논의 가능성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1일 만찬 회동을 하고 원내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민의힘이 부적격으로 판단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3인의 인사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두 원내대표가 격의 없이 소통하자는 차원에서 어제 저녁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여야 원내대표가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회동, 오후 비공개 회동에 이어 만찬 회동까지 갖는 등 전날 하루에만 세 차례나 만나면서 물밑 협상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이날 밤 회동에서는 이른바 '임·박·노' 3인방 인사 문제 외에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원 구성 재협상 등이 '패키지 딜'로 논의됐을 가능성이 있다.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던 데서 크게 상황 변화는 없다"면서도 "오늘도 원내대표 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 어제 만찬 회동…'임·박·노' 절충 시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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