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서울중앙지법 출석 김영우 기자 입력2021.05.12 14:48 수정2021.05.12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2021051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 회장, 오늘 영장심사 본인 지분이 높은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심사가 오늘(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박 전 회장에 대한 구속 ... 2 자료 유출한 직원... 형사재판에서 무죄 판결 받아도 징계 해고 가능 설비 도면, 설비 투자 계획 문서 등 보안 자료를 협력업체에 유출한 직원이 형사 재판에서는 비록 무죄 판결을 받더라도 회사에서는 징계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사 관리 실무에 참고할 만한 사항이어서 ... 3 檢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前회장 영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삼구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0일 서울중앙지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