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자 백신 인천 도착 입력2021.05.12 23:54 수정2021.05.12 23: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이자 백신 인천 도착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43만8000회분(21만9000명분)이 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총 1억9200만 회분(9900만 명분)으로, 6600만 회분(3300만 명분)인 화이자의 물량이 가장 많다. 수송지원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탈리아 간호사, 한 사람에 화이자 백신 6회분 '접종' 이탈리아에서 간호사의 실수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허용치의 6배나 과다 주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 마사에 있는 한 ... 2 화이자 백신, 중국서도 생산 중국 제약회사 푸싱의약그룹이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중국 내 유통을 추진한다. 바이오엔테크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공동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 3 WHO, 중국산 백신 승인 임박?…"시노팜 예방률 78.1%"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들이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을 78.1%라고 평가했다. WHO는 이를 포함한 2종의 중국 개발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 여부를 이번주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