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신산업 지원사업' 선정 입력2021.05.12 22:34 수정2021.05.13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과학대(총장 조홍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스마트·친환경선박’ 분야에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올해 10억원 등 향후 3년간 총 24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 해양수송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기계공학부와 전기전자공학부를 융합하는 교육과정도 신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크라우드펀딩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지역에서 자리를 잡은 7년 미만 기업으로 사업기간 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개설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2 대구국제섬유박람회 12~14일 열려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12~14일 연다. 이 박람회에는 해외 25개사를 포함해 총 194개사가 원사와 직물, 홈 인테리어, 생활용 소재, 방역 소재 등을 선보... 3 청년 기업가 한대탁 씨, '대구 명물' 납작만두로 100억 매출 꿈 대구의 납작만두는 다른 지역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음식 중 하나다. 밀가루 만두 피 안에 들어 있는 소에는 당면 몇 가락과 부추, 파 몇 점이 전부다. 집집마다 빚는 방법에 차이는 있지만 15g짜리 납작만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