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 정읍시 홍보대사 위촉 입력2021.05.13 15:37 수정2021.05.13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정읍시는 트로트 가수 김태연(10)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양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미스트롯2'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년 간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해 정읍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트로트 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정읍시를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열정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원한 발차기에 '환호'…올리비아 로드리고, 무대보다 좋은 놀이터는 없어 [리뷰] 공연의 포문을 연 시원한 발차기는 'MZ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2시간을 꽉 채워 보여줄 에너지에 대한 예고편과 같았다. MZ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21세 아티스트는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무대를 누볐... 2 '베테랑2' 평점 처참한데…손익분기점 훌쩍·쌍천만 넘본다 [무비인사이드] CJ ENM 영화 사업의 명운이 걸린 '베테랑2'가 지난 추석 단독 출격한 후 승승장구 중이다. 개봉 8일 만에 5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면서 '파묘', '범죄도시4'를... 3 '새로운 출발' 피프티피프티, '우아한 여신 자태' [ 포토슬라이드 202409208150H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문샤넬이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Tune(러브 튠)'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