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상장 사흘째 하락세…공모가 대비로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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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상장 사흘째인 13일에도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IET는 전날보다 2.37% 내린 14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한때 1.36% 오른 14만9천500원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SKIET는 상장 이후 사흘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첫날 시초가(21만원) 대비 31.4%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10조2천669억원이다.
다만 주가는 공모가(10만5천원) 대비 37.14% 높은 수준이었다.
이날 개인은 SKIET 주식을 2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28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52억원을 순매수했다.
거래대금은 2천619억원으로 전날(7천487억원)보다 절반 이상 크게 줄었다.
/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IET는 전날보다 2.37% 내린 14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한때 1.36% 오른 14만9천500원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SKIET는 상장 이후 사흘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첫날 시초가(21만원) 대비 31.4%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10조2천669억원이다.
다만 주가는 공모가(10만5천원) 대비 37.14% 높은 수준이었다.
이날 개인은 SKIET 주식을 2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28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52억원을 순매수했다.
거래대금은 2천619억원으로 전날(7천487억원)보다 절반 이상 크게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