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KTX서울역 라운지 운영 입력2021.05.13 17:43 수정2021.05.14 02:52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지역 기업인의 편의를 위해 고속철도(KTX) 서울역 내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한다. 부산·울산·창원상공회의소와 협약을 통해 마련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부울경 기업 임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기업들 "우리도 ESG 경영" 경남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ESG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13일 도정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NICE디앤비... 2 부산 '동네 한바퀴' 걸어볼까 부산 서구, 동구, 중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명소 곳곳을 누비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제6회 부산 원도심골목길축제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부산시와 4개 구는 부산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으로... 3 UNIST, 발전재단 출범…"과학기술계 BTS 배출할 것"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올해 개교 12주년을 맞아 발전재단을 창립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발전재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전형 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 총장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