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제조현장의 로봇 활용 확대에 따른 새로운 직업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직업혁신센터를 지난 12일 착공했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총 295억원을 투입해 미래 유망 일자리가 될 로봇오퍼레이터 및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