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 첫삽 입력2021.05.13 17:44 수정2021.05.14 02:5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와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제조현장의 로봇 활용 확대에 따른 새로운 직업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직업혁신센터를 지난 12일 착공했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총 295억원을 투입해 미래 유망 일자리가 될 로봇오퍼레이터 및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기업들 "우리도 ESG 경영" 경남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ESG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13일 도정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NICE디앤비... 2 부산 '동네 한바퀴' 걸어볼까 부산 서구, 동구, 중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명소 곳곳을 누비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제6회 부산 원도심골목길축제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부산시와 4개 구는 부산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으로... 3 UNIST, 발전재단 출범…"과학기술계 BTS 배출할 것"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올해 개교 12주년을 맞아 발전재단을 창립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발전재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전형 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 총장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