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0~74세 백신 예약률, 1주일만에 51.6%…절반 돌파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13 10:13 수정2021.05.1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청 제공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본 "코로나 확진자 700명 대, 보름 만에 최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보름여 만에 최대 규모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 2 코로나로 섹스 횟수마저 줄었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코로나19가 일본인의 성교 횟수에도 영향을 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작년 3~5월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응답이 50%에 달했다.기타무라 구니오 일본가족계획협회 회장... 3 "코로나에 지친 우리 가족 봄 여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5월도 어느새 3분의 1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계속되는 바이러스 감염 공포에다 잦은 비 소식 그리고 봄의 불청객 황사까지 덮쳐 제대로 봄 기운을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봄을 이대로 놓쳐버릴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