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경제총조사 홍보대사로 배우 이제훈·아나운서 주시은 위촉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13 14:07 수정2021.05.1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근관 통계청장(가운데)이 13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이제훈(사진 왼쪽)과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계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동산·고용·백신 '수급 불안'의 4년…"文, 사과했어야" [신현보의 딥데이터]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만 4년이 지났다. 문 대통령의 월간 국정 긍정률은 한국 갤럽 기준 81%에서 출발했다.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였다. 그만큼 국민의 기대가 높았던 것이다. 문 대통령은 4년차 마지막 분기 지지... 2 반도체 호황에 장비수입 급증…자본재 해외의존도 40% 넘었다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제조업 제품 가운데 외국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1분기 28.5%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이 공장을 증설하는 등 설비투자를 늘릴 때 필요한 자본재의 해외 의존도가 처음으로 ... 3 ‘홈플러스 구원투수’ 이제훈 신임 대표 “모든 역량 현장에 집중”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이 첫 출근 장소를 본사 집무실이 아닌 현장 점포로 정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앞으로 경영 활동에서 ‘현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