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드러난 가슴골에 망사까지…누가 더 과감해?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14 11:20 수정2021.05.14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4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배우 박하선, 수지, 김소현, 장윤주, 전종서, 장영남 등이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수정, '시크한 포즈'(백상예술대상) 배우 정수정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 2 [포토] 전종서, '독보적 매력'(백상예술대상) 배우 전종서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 3 [포토] 전종서, '우윳빛깔 피부'(백상예술대상) 배우 전종서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