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성의 군 복무 의무화해달라" 국회 청원 10만명 동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성의 군 복무 의무화해달라" 국회 청원 10만명 동의
    여성의 군 복무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병역법을 개정해달라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청원 성립 요건인 10만명을 넘었다.

    국회는 지난달 22일 올라온 '여성 의무 군 복무에 관한 병역법 개정에 관한 청원'이 성립 요건인 10만명의 동의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청원인은 취지 설명에서 "인구 감소로 인해 군 병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여성의 군 복무를 선택이 아닌 의무로 법을 개정해달라"고 적었다.

    또 "병무청은 군대 머릿수를 채우려고 군대에 보내지 말아야 할 몸이 불편한 남성까지도 군대에 보내려 하고 있다"며 "몸이 아픈 남성보다 건강한 여성이 전쟁에서 전투병으로서의 적합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는 해당 청원을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방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여성의 군 복무 의무화해달라" 국회 청원 10만명 동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속보] 민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더불어민주당은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신속한 징계심판...

    3. 3

      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발탁…진영 벽 허문 '탕평'인사 [홍민성의 데자뷔]

      "지금 우리의 정치 풍토 속에서는 자신이 속한 정치적 기반에서 배신자처럼 평가받게 되는 일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긴 이 고백은 한국 정치에 뿌리 깊게 내린 양극화를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