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쏟아지는 경제정보들. 그 속엔 신뢰도 높은 정보도 있지만 가짜뉴스와 같이 오히려 독이 되는 정보들도 가득하다. 특히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정보는 그 내용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전문가를 넘어 일명’꾼’으로 통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4일(금) 저녁8시에 방송되는 <경제전쟁 꾼 11화>에서는 투기적 시장에서 미래를 바꿀 생태계로 화려하게 부활한 `가상자산`의 현재에 대해 짚어보고 이더리움의 거침없는 상승 이유와 향후 전망까지 알아본다.
경제방송 대표 진행자 김동환(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한국투자증권 박소연 부장, 정호윤 연구위원, 백두산 연구위원 그리고 스마트 개그맨 황현희가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해 찐 토크를 펼친다.
한국투자증권 박소연 투자전략 부장은 "애널리스트는 돈의 냄새를 대신 맡아주는 직업이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 캐나다 비트코인 ETF 승인 등 기념비적인 이슈들을 접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증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라면서 "2018년 암호화폐가 투기적 목적의 자산군으로서 유명세를 탔다면, 2020년의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자 `생태계`로 부활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위원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역할이 전혀 다른 프로젝트다. 이더리움 기반의 앱이 실용화되고 일상에서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또는 블록체인 기반의 앱은 사용자가 열심히 활동하면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는다. 이런 점들이 부각되면서 이더리움이 대세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위원은 "이더리움이 플랫폼 생태계에 빅테크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가치를 얻었기 때문에 미국전통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경제전쟁 꾼’(연출 : 박평원, 류장현, 황윤욱)은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며 5월14일(금) 저녁 8시(재방송 저녁12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방송채널과 유튜브에서도 동시에 생방송 된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