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숲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14 17:44 수정2021.05.14 23:5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며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서울숲에 1호 에코존 조성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 공원 등에 ‘에코존’을 조성키로 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이 지... 2 서울숲 일대 '뉴욕 브루클린'처럼 바뀐다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가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와 전시·공연장, 특급호텔 등이 어우러진 문화산업복합클러스터로 개발된다. 성동구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서울숲 일대를 미국 뉴욕 브... 3 서울숲 '마스크 산책'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22일 성수동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산책하고 있다. 주말에는 전국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