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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UCL 결승전 앞두고 17일부터 영국 관광객 입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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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시간 내에 발급받은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포르투갈, UCL 결승전 앞두고 17일부터 영국 관광객 입국 허용
    포르투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두고 영국인 관광객에게 빗장을 푼다.

    포르투갈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필수적인 사유가 없어도 영국인의 입국이 17일부터 가능해진다고 밝혔다고 AP, AFP 통신이 전했다.

    대신 도착 72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간 포르투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일, 학업, 가족, 건강과 같은 이유가 없으면 유럽연합(EU)을 탈퇴한 영국발 입국을 제한해왔다.

    앞서 영국 정부도 포르투갈을 자가격리 면제국가로 지정해 17일부터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7일 동안 영국과 포르투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인구 10만명당 평균 3.4명으로 비슷한 상황이다.

    이번 결정은 잉글랜드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맞붙는 2020-2021 UCL 개최지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포르투갈 포르투로 바뀌고 나서 나왔다.

    UEFA는 5월 29일 열리는 결승전에 각 팀당 6천명씩 총 1만2천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포르투갈 정부는 최종 수용 인원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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