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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까지 508명, 어제보다 7명 늘어…내일 6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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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75명-경기 131명-인천 14명 등 수도권 320명, 비수도권 188명
    오후 6시까지 508명, 어제보다 7명 늘어…내일 600명 안팎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1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1명보다 7명 늘었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신규 확진자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데 감소 폭이 예상만큼 크지 않은 상황이다.

    수도권에서 320명(63%), 비수도권에서 188명(37%)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75명, 경기 131명, 강원 29명, 경남 28명, 경북 27명, 광주 23명, 충북·충남 각 16명, 대구·인천 각 14명, 부산 12명, 전남 11명, 울산 6명, 대전·전북·제주 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아직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9명이 늘어 최종 610명으로 마감됐다.

    이달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23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8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강원 철원군 육군 모 사단에서 장병 22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까지 508명, 어제보다 7명 늘어…내일 600명 안팎 예상
    또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과 관련해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99명으로 늘었다.

    충남 천안시청에서는 소속 공무원과 가족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15명이 됐다.

    경북 경주에서는 한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이틀 동안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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