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영변군 동남리 할머니에 100세 생일상 입력2021.05.16 21:57 수정2021.05.16 2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은 영변군 동남리 13 인민반 류명희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함경남도와 자강도, 황해북도 등에서 총 550여정보(1정보=0.99ha)의 단나무(아로니아) 재배 면적을 확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킹당한 줄" 정우성, 직접 DM 보내 여성들에게 접근했나 배우 정우성이 데뷔 30년 만에 최악의 스캔들에 봉착했다.정우성이 과거 여배우와 파리서 데이트를 즐기다 포착됐을 때도, 당사자가 서태지와 이혼한 사이라는 사실이 잇달아 터졌을 때도 이보다 후폭풍이 크진 않았다. 당시... 2 "정우성, 욕 먹어도 결혼 안하는 이유는…" 변호사 깜짝 발언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했음에도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혼 시 재산분할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법조계의 의견이 나왔다.안세훈(법무법인 정향) 이혼전문 변호사는 지난 25일... 3 '스타기업'의 질주…대구 미래 신산업 이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고성장기업 선별적 지원 정책인 ‘스타기업’이 대구 지역산업의 미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테크노파크는 2021~2023년 대구 스타기업의 연평균 매출 증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