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스무살 사회와 마주하다...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2002년생, 스무살 사회와 마주하다...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성년자 대표인 WKBL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최서연(왼쪽) 선수와 가수 남승민 씨가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02년생, 스무살 사회와 마주하다...
초례를 마친 참석자들이 절을 올리고 있다.
2002년생, 스무살 사회와 마주하다...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