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6개월 대장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기원, 20일 개막전
    보령 머드 등 8개 팀 출전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한 2021시즌 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가 오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반 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기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1시즌 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 참석 인원을 99명 이내로 맞춰 진행됐다.

    2021 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에는 전기 우승팀인 보령 머드를 비롯해 서울 부광약품, 포항 포스코케미칼, 삼척 해상케이블카, 부안 새만금잼버리, 섬섬여수, 서귀포 칠십리 및 신생팀 순천만국가정원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리그는 오는 20일 디펜딩 챔피언 보령 머드와 서귀포 칠십리의 맞대결로 시작한다.

    우승 상금은 5500만원이다. 준우승 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팀에 1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상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대국료는 승자 130만원, 패자 40만원, 미출전 수당 10만원이다. 장고바둑의 경우 각자 1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 속기바둑은 각자 10분에 40초 5회의 초읽기 제한이 있다.

    정규리그는 3판 다승제의 14라운드 더블리그 방식으로 치른다. 9월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에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진출한다. 스텝래더 방식으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을 거쳐 10월쯤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초반 전투

      흑은 양소목, 백은 양화점 포진이다. 흑7은 오랜 정석이지만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다. 여기서 백8의 타이밍이 재미있다. 이 수도 바둑 인공지능 이후 등장한 수로 최근에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흑이 참고도1의...

    2. 2

      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후원

      농협은행이 2021 한국여자바둑리그를 후원한다.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오른쪽)은 지난 7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본부에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2015년 출범...

    3. 3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승부수

      전보 백 마지막 수(82)는 97에 나와 끊는 수를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흑이 97로 연결하는 것은 무기력한 수로, 90에 늘어서 백의 주문이다. 흑83으로 인공지능은 참고도1 흑1을 최선이라고 제시한다. 연결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