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 임직원 헌혈 봉사 입력2021.05.17 18:56 수정2021.05.18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는 지난 14일 임직원 30여 명이 코로나19로 수급난에 처한 혈액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헌혈 봉사활동(사진)을 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러시아서 헌혈 캠페인 LG전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역사회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 캠페인(사진)을 벌였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엔 유명 작가 에카테리나 오딘초바, ... 2 [포토] 동의대 '사랑의 헌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기준 혈액보유량(적혈구제제)은 4.1일치로, 적정 혈액보유량 5일치에 미치지 못한다. ‘제41회 동의대 이... 3 [단독] 재산 13억 노형욱, 5년간 적십자회비 한 푼도 안 내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재산을 12억9000만원 신고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 )가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도 적십자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엉터리 공시가' 혜택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