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련미 더한 '더 뉴 K9' 입력2021.05.17 17:42 수정2021.05.18 00: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대형 세단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2018년 4월 2세대 K9을 출시한 지 3년 만에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이다. 기존 K9에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를 키우고 후면 범퍼를 넓혀 안정감도 더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내일부터 주식시장서 車 떼고 거래 기아가 내일(5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기아자동차가 아닌 '기아'로 거래된다. 앞서 진행한 사명 변경이 5일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기아는 올해 초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 2 현대차·기아차, 동반 상승…3월 美 자동차 판매 호조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8500원(3.88%) 상승한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 "車·반도체·화장품…2분기 실적기대株 담아라" 실적 장세가 시작된 분위기다. 그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돈의 힘’이 떨어지자 실적 개선주로 투자자의 시선이 옮겨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성장주는 조정받고,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