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월 관광 재개 추진하는 프랑스 "외국인 관광객 PCR 검사 무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신규 사망 올해 처음 100명 아래…신규 확진은 1만명 이상
    6월 관광 재개 추진하는 프랑스 "외국인 관광객 PCR 검사 무료"
    올해 여름 관광 재개를 목표로 삼고 있는 프랑스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클레망 본 외교부 유럽담당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유럽1 라디오 등에 출연해 관광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이를 소개했다고 BFM 방송이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PCR 검사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것은 유럽 국가 중 프랑스가 처음이라고 본 국무장관은 강조했다.

    스페인에서는 120유로(약 16만원), 영국에서는 100파운드(약 16만원), 스웨덴에서는 300유로(약 41만원)에 달한다는 게 본 국무장관의 설명이다.

    본 국무장관은 현재 유럽의회 차원에서 유럽 전역에 입국하는 관광객의 PCR 검사 비용을 면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어떤 결론이 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에서는 사회보험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4단계에 걸쳐 세 번째 전국 단위 봉쇄조치를 완화하는 프랑스는 6월 9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받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다만, 프랑스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려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거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점 등을 증명해야 한다.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4시간 사이 1만3천948명 증가해 587만7천787명, 병원에서 숨진 코로나19 환자는 81명 늘어나 10만7천616명이 됐다.

    프랑스에서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00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 18일 85명 이후 처음이다.

    여기에는 요양원에서 사망한 환자의 숫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80세 대통령·90세 의원…美정치권 '75세 은퇴론' 재점화

      미국에서 고령 정치인의 임기와 직무 수행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대통령과 의회, 사법부에 상한 연령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민주당 인사 람 이매...

    2. 2

      "화려한 서울, 이런 집에 15만명이…" 조회수 '대박' 터졌다

      구독자 655만명의 미국 유명 유튜버가 한국의 고시원을 방문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유튜버 드류 빈스키(Drew Binsky)는 지난 1일 자신의 채널에 '한국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 내부'라는 제목...

    3. 3

      "응원 못해"…트럼프, '올림픽' 美 스키 선수에 격노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국내 정치 상황을 비판한 미국 스키 대표 선수를 겨냥해 "완전한 패배자"라고 공개 비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