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늘부터 백신 인과성 불충분해도 최대 1000만원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서울시 1호 접종자인 이경순(61) 요양보호사(상계요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서울시 1호 접종자인 이경순(61) 요양보호사(상계요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중증 이상반응이 일어났으나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됐던 중증 환자에게도 의료비가 지원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접종 후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사례의 경우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사례 중에서도 '백신보다 다른 이유에 의한 경우'이거나 명백히 인과성이 없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며, 시행일 이전 접종자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기존 기저질환 치료비나 간병비·장제비는 제외된다.

    접종자나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지원을 신청하면 지자체의 기초조사를 거쳐 피해조사반이나 피해보상전문위원회가 인과성과 중증도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잠룡' 이광재 "이재용 사면 검토할 때"

      대권 도전을 시사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6일 정치권에서 제기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론에 대해 “이 부회장의 역할이 있다면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때가 온 게 아닌가 본다&rdq...

    2. 2

      이광재 "이재명의 기본소득 25조 들어…시범사업부터 해라"

      대권 도전을 시사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정치권에서 제기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론에 대해 "이 부회장의 역할이 있다면,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때가 온 게 아닌가 본다"라고 말했다.이&nbs...

    3. 3

      美 여행업계 "여행금지 계속되면 연말까지 200조 피해"

      미국 정부의 여행제한, 입국규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연말까지 추가 경제적 손실이 1750억 달러(약 197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여행협회(U.S. Travel 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