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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 매수세 확대로 상승 출발…코스닥도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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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 매수세 확대로 상승 출발…코스닥도 오름세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7포인트(0.27%) 오른 3,161.7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89포인트(0.31%) 오른 3,162.21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13% 오른 968.02로 장을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5.82포인트(0.60%) 오른 972.54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미국 현지시간 14일 발표된 소매 판매와 산업생산 등이 경기 과열에 대한 우려를 다소 완화해줬고 이에 따라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변화 없는 수준을 유지했고, 월가 집계한 예상치였던 0.8% 증가를 밑돌았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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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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