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3월 GDP 3분기 만에 마이너스…전기비 1.3%↓ 입력2021.05.18 09:13 수정2021.05.18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 내각부가 18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질 GDP(속보치)는 전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런 추세가 1년 동안 지속한다고 가정해 산출한 연율 환산치로는 마이너스(-) 5.1%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협 신임 회장 김택우…"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야" [종합]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은 8일 당선 첫 일성으로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이 가능한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로 진행된 제43대 ... 2 신임 의사협회장에 '전공의 지지' 받은 김택우 회장 당선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사진)이 국내 의사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부의 의료개혁에... 3 [속보] 김택우 "올해 의대 교육 가능할지 정부 마스터플랜 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