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승민, '돈 준다고 표 안준다'는 20대에 "새로운 희망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0대 청년들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돈 준다고 표를 주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악성 포퓰리즘을 배격하는 청년들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본다"는 메시지를 냈다.

    유 전 의원은 18일 SNS에 "민주당 대선후보들이 1억원, 3000만원, 1000만원을 주겠다고 퍼주기 공약을 남발하는 데 대해 청년들이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렸다"며 이같이 글을 적었다.

    지난 17일 민주당이 '성년의 날'을 맞아 개최한 20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젊은 층들이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비하의 표현이다” “공정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유 전 의원은 "청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열심히 노력하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위험한 코인투자를 안해도 성실하게 저축하면 내집마련의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이라며 "조국의 딸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입시와 취업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세상"이라고 했다.

    민주당의 실정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조국 딸,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LH직원 땅투기 등 불공정 불평등부터 당장 없애야 한다"며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가 아니라 디지털 혁신인재 100만명을 양성해야 경제가 성장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태영호, 중산층 대상 재산세 완화 법안 발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6억원 이하 주택을 소유한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3년간의 재산세 감면 특례를 12억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18일 발의했다. 현행법은 시가표준액이 6억원 이하인 주택을 소유한...

    2. 2

      與 "가짜뉴스 제조 멈추라"…野 "文 고집에 與서도 반기" [여의도 브리핑]

      [여의도브리핑]은 각 정당이 주목한 이슈는 무엇인지, 어떤 공식 입장을 냈는지 살펴봅니다. 매일 아침 찾아뵙겠습니다. <편집자 주> 민주당 "국민의힘, 국정발목잡기 멈춰야"더불어민주당은 17일 논평을 통해 ...

    3. 3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여야 한 목소리…"차별없도록 노력"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5주기를 맞은 17일 여야 지도층이 피해여성을 추모하고 "차별과 혐도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주호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